'무서운 이야기 3: 화성에서 온 소녀' 대한민국 HOT스타들도 얼어붙게 만든 충격 공포! 뜨거운 관심 속 VIP시사회 성황리 개최!

by burning posted Jun 02, 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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웰메이드 호러 시리즈의 부활
<무서운 이야기 3: 화성에서 온 소녀>
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을 극강의 공포로 몰아넣다! 
심장 쫄깃한 절대 공포에 ‘엄지 척’!
VIP시사회 성황리 개최!

3년 만에 돌아온 대한민국 대표 웰메이드 호러 시리즈 <무서운 이야기 3: 화성에서 온 소녀>(제작: 수필름│배급: 롯데엔터테인먼트│감독: 김곡, 김선, 백승빈, 민규동│주연: 임슬옹, 경수진-박정민, 홍은희, 차지연)가 지난 31일(화)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.


한국 호러 시리즈의 끝판왕 탄생! 대한민국 스타들도 얼어붙게 만든 충격 공포!
<무서운 이야기 3: 화성에서 온 소녀> 뜨거운 열기 가득한 VIP 시사회 현장 전격 공개! 

영화 <무서운 이야기 3: 화성에서 온 소녀>가 지난 31일(화) 오후 8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VIP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. <무서운 이야기 3: 화성에서 온 소녀>는 살아서는 빠져나갈 수 없는 여우골의 전설을 담은 공포 설화 <여우골>, 멈추지 않는 공포의 속도감을 보여줄 질주 괴담 <로드레이지>, 아이와 인공지능 로봇의 지킬 수 없는 무서운 약속을 그린 인공지능 호러 <기계령>까지 과거, 현재, 미래 시간을 초월한 절대 공포를 담은 작품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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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P시사회에는 <무서운 이야기 3: 화성에서 온 소녀>의 최강 공포 군단인 김곡, 김선, 백승빈, 민규동 감독을 비롯해 <여우골>의 배우 임슬옹, 김종수, 민무제, 지안, <로드레이지>의 배우 경수진, 박정민, <기계령>의 배우 홍은희, 이재인, 박솔로몬, 송성한, 브릿지 에피소드 <화성에서 온 소녀>의 김수안까지 여러 주조연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. VIP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을 위해 무대인사에 나선 배우들은 관객의 열렬한 성원에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표했다. 
백승빈 감독은 “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노력했는데, 독특한 에너지를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”며, 임슬옹은 “세 편 서로 다른 공포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.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다”며 영화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. 김선 감독은 “정말 고생하면서 찍은 만큼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”고, 경수진은 “더운 날씨에 저희 영화가 시원하게 해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”며 남다른 감회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.
특히, 무대인사 도중에는 홍은희의 남편이자, 배우인 유준상이 뛰어 내려와 홍은희에게 꽃다발을 선사하는 깜짝 이벤트가 벌어지기도 해 관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. 홍은희는 뜻밖의 이벤트에 반가움을 표하는 한편, “데뷔 18년 만에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서 감회가 새롭다. 올 여름 많이 덥다고 하는데 재미있고 시원하게 봐주시고 입소문 많이 내주시길 바란다”라며 애정과 기대 어린 소감으로 박수를 자아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.


유준상 - 유이 – 한그루 – 김성은 – 오정연 – 신은정 – 오인혜 – 육지담 & 헤이즈 등!  
대한민국 각계의 HOT스타 총출동! 놓쳐서는 안될 최강 공포로 강력 추천 ‘엄지 척’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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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준상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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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이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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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그루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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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은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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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육지담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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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이즈


<무서운 이야기 3: 화성에서 온 소녀>의 VIP 시사회를 찾은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은 아낌없는 찬사와 극찬을 보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켰다. 영화 속 숨막히는 절대 공포를 경험한 스타들은 “정말 재미있게 봤다. 올 여름에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<무서운 이야기 3: 화성에서 온 소녀>와 함께 하세요!(한그루)”, “무섭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너무 재미있게 봤다 (채수빈) “무서워서 진정이 안 된다. 보통 공포 영화하고는 차원이 다르다. 시공간을 넘나드는 공포가 인상적이었고, 미래에는 정말 기계가 사람을 지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(오정연&한석준)”, “무서워서 같이 손잡고 봤다. 둔코가 정말 무서웠다. 앞으로 기계를 소중히 다뤄야겠다는 교훈도 얻었고 모두 보복운전 조심하시길 바란다 (육지담&헤이즈)”, “세 가지 각각 다른 매력이 있는 무서운 이야기들을 보면서 굉장히 긴장도 하고 무서움을 느끼며 봤는데 여러분도 오셔서 꼭 보셨으면 좋겠다 (김유미)”, “너무 재미있게 잘봤다. 마지막에 둔코가 피범벅되서 나타나는 장면이 정말 무서웠다 (안효섭)”, “오늘 오싹하게 잘 봤다. 이번 여름 대박날 것 같다 (송원석)” 등 훈훈한 극찬과 함께 강력 추천 메시지를 전했다.

2016년 스크린을 얼어붙게 만들 최고의 호러 영화로 등극하며 대한민국 대표 웰메이드 호러 시리즈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는 <무서운 이야기 3: 화성에서 온 소녀>는 오늘 개봉해 전극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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